로비에는 중증발달장애인 직업훈련실 "카페 아르크" 홍보 부스가 설치 되었습니다.

'카페 아르크'는 손 바느질 최고 기술을 갖춘 중증 발달장애청년 5명이 훈련직원으로 있으며
손수건, 티매트 등 직접 수 놓은 손바느질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^^

판매금은 전액 중증발달장애성인의 자립을 위해 사용된다니!!
많이 관심 가져주세요♥

사진 속에 아리따우신 분은 지난 몇년간 저희 친구들에게 한땀 한땀 바느질을 가르쳐주신
아르크 자원봉사계의 대빵님 이수열 선생님이십니다 ^^